카테고리 없음 폰요리 2016. 3. 4. 16:46
날씨가 많이 따듯해졌습니다. 무거웠던 겨울의 묵직함을 어느정도 내려놓은 시기이지오..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.. 엄마들도 덩달아 바빠진 것도 당연한 일처럼 되었어요 ㅎㅎ 아이들의 심리는 어떨까? 하고 물어보았더니, 긴장과 설렘을 가지고 있다네요 ㅎㅎ 기특한 녀석 ~ 모든 엄마들의 신경 쓰이는 한 부분일 거라 생각합니다. 우리 아이가 학년 적응은 잘할까? 어떤 선생님을 만날까? 하고 말이죠! 그럼, 새 학기 첫날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봐야 할 것 같은데요. 색연필, 크레파스, 싸인펜 등등 준비할 학용품이 많네요. 요즘 아이들 밖에서 큰일 보기 힘들어 하잖아요? 하하.. 내가 너무 오버하는 것 같지만.. 그래도 모르는 말씀! 아이들은 생각보다 외부 활동시 큰일 보는 걸 힘들어 하더라구요. 그래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