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장 총각김치(달랑무) 득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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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6. 4. 19. 10:17
안녕하세요.
어제 어머니께서 집에서 직접 담근 총감김치를 주셨어요 ♬
방금 김장한 총각김치라 그런지,
한입 베어 먹을 때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네요.
나눠서 반찬통에 담으니 딱 두통에 가득~ 찼습니다.
김장 하는 게 손도 많이 가고, 보통 일이 아니다 보니..
요즘에는 거의 사먹는 경우가 많았는데요, 어머니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총각김치(달랑무) 맛있게 잘~ 먹겠습니다♪
나중에 볶아서도 먹고~ㅎㅎ